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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오늘의 매물] 충주시 공단 옆 목행동 집 모양이 예쁜일제시대 적산가옥 - 시골집매매 농가주택매매 시골땅매매 지상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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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카페나 일식집,자전거 게스트하우스로 좋은 지상권주택

충주시 공단 옆 목행동 집 모양이 예쁜 일제시대 적산가옥 2층 지상권주택

♡ 적은 돈으로 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넉넉한 공간의 자기집을 마련할 기회.

♡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약 5백 미터 거리로 자전거게스트하우스 가능.

♡ 집 모양이 예쁘고 특이해 지붕 수리하고 덧달아낸 슬레이트 지붕 떼어내면 일식집이나 카페로 적합.

충주시 목행동 593-20 지상권주택

일제시대 적산가옥 사용토지 울타리 안쪽 약 50평(년 사용료 188만원 - 공시지가의 5프로-도시지역이라 비싼 땅값 때문에 농촌 지상권 토지사용료와 비교 안됨.) 집 옆 텃밭 약 20평 사용.

가옥대장및 등기 있는 건물임.

1층 44평방m(실제는 약 20평 기름보일러 난방 방3+복도방1,큰 욕실,주방)

2층 20.4평방m(도로쪽에 독립 출입구 가진 긴 마루방 약 6평-중천장 망가짐) 창고 6.2평방m

시멘트기와 구조로 부엌 천장에 빗울이 새는 등 지붕 일부 수리 필요.

건물 남쪽으로 울타리 안에 약 2미터 폭에 길이 10미터쯤의 마당있고 큰 은행나무 한그루 있음.

남한강에서 2,3백 미터 거리로 강변 산책,낚시 강건너 논밭 빌려 취미농사 가능.

목행동은 큰 마을로 시장,수퍼,마트 여러개와 다양한 음식점,의원,농협,우체국,목욕탕 등 생활 편리하고 조용함. 2년전까지 사람이 살았고 지금도 사는데 큰문제 없음.

- 보일러 난방,온수,전기,수도,화장실 이상 없고 작동 잘됨.

바로 옆 공단이나 충주시내에 일터를 가지고 저렴하게 집을 마련하여 살려는 사람에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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