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7. 2. 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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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농기계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직거래 매매 사이트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고 농기계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직거래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중고 경운기 트랙터 등 새거로 사려면 거금을 들여 사실수 있는 기계를 중고로 저렴하게 매매하세요 

신바람 농업 네트워크는 농민을 위한 직거래 사이트 입니다. 


현재 홈페이지랑 네이버밴드 모두 운영중입니다. 

홈페이지가 편하신 분은 홈페이지 이용하시면 되구요 

네이버밴드가 간편하신 분은 네이버밴드 쓰시면 될것 같군요 


중고농기계 이제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요즘 중고 직거래가 대세입니다. 


아래 주소 남겨놨으니 링크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http://관리기.com

네이버밴드 http://중고농기계.com


감사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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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자의 길
일상다반사2017. 2. 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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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글을 남긴다. 


나의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결국은 명확한 답은 없다. 


처음에는 신분상승과 명예라고 생각했었고 

그다음에는 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빚을 갚기 위해서 열심히 모아왔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허무해지기 시작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더라

돈으로 살수없는것도 많고 돈을 쓰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의미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얻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한것이다


새로운 삶의원동력 목표 결정


지금 포닥 연구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포닥연구원을 처음 할때는 마치 CNS 빵빵 내고 논문 실적이 좋을 것이라 믿었지만 

그냥 평범하게 남들 내는 만큼 내고 그대로 따라가는 중이다

일단은 최소 40까지는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 


무엇을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너무 만족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만족해하는 모습이 어색하다


난 원래 새벽 2~3시까지 실험하고 논문읽고 주말에도 무조건 나오고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며 실험했었는데 

이제는 그에 비하면 지금은 정상적인 (?) 삶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이런 삶이 좋다. 

이대로가 좋다. 만족하자. 

삶의 목표는 지금 이대로의 삶을 유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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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자의 길
일상다반사2017. 2.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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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비전


나의 꿈 나의 비전을 여기서 그려본다. 


10대 --


시골 출신의 남자로서 고등학교 까지 시골에서 마쳤다. 

특별하게 나의 10대에는 특별함이 없었고 무난하게 잘 지냈다고 본다.

무던한 성격이라서 예민하지 않고 모든일에 중심적으로 사고하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또한 부러워 하거나 질투하거나 예민해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부모님이 농사를 짓는 까닭에 고2때까지 주말마다 시골에 가서 농사일 소소한 일들을 도와드려야 했다.

어렸을적부터 시골에 살았던 지라 그런일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사실은 자포자기같은 심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나의 시골생활은 변화라는 것이 생길수 없다고 보았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였으며 


언젠가는 .... 이런 명제를 달고 계속 참고 살았던 것 같다. 


20대 


20대부터 나의 변화가 찾아왔다고 볼 수 있다. 

10대부터 간직해온 "언젠가는...." 이라는 명제가 실현되었다고 본다.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여 학교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2002년 수능성적이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큼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직전 모의고사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고3때 딱 8개월 공부하여 고려대 (안암)에 입학하게 되는 기적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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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자의 길
일상다반사2017. 2.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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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폐쇄 이후 - 구글 애드센스 재설정


세상에 너무 열심히 해도 안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매일매일 100개 정도씩의 글을 업로드 했는데 

그 결과는 블로그 정지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 후 얼마나 낙심해서 2~3개월간 블로그를 쉬게 되었다. 

블로그 폐쇄와 동시에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하루 10달러에서 0달러로 수직 하강한다. 

참혹한 결과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경험은 많은 교훈을 주게 되었다. 

진정으로 나만의 컨텐츠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과정은 험난하지만 결과는 달콤하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내 마음을 추스러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정말 느리게 하더라도 하나하나 소중한 마음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벌겠다 인기를 끌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소중한 

나만의 일상 공간으로 활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예상치 못한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나만의 자료 아카이브 삶의 기록물 그 가치만으로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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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자의 길